84㎡ ‘국평’ 분양가 1년새 1억 뛰어…전국 평균 7억72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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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최근 1년간 전국 평균 분양가가 전년 대비 1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부동산R114의 집계를 보면, 지난해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1년간 전국에 공급된 전용 84㎡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7억7235만원으로, 전년 동기(6억7738만원) 대비 9496만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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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최근 1년간 전국 평균 분양가가 전년 대비 1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부동산R114의 집계를 보면, 지난해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1년간 전국에 공급된 전용 84㎡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7억7235만원으로, 전년 동기(6억7738만원) 대비 9496만원 상승했다.
서울의 평균 분양가는 17억6735만원에 달하며 전국 평균 분양가를 끌어 올렸다. 이어 제주(8억8625만원), 부산(7억8775만원), 대구(7억7081만원), 경기(7억507만원), 대전(6억8600만원), 인천(6억7758만원) 등의 차례였다.
전국 평균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지난해 기준 3.3㎡(1평)당 평균 2066만원으로, 2015년 3.3㎡당 평균 988만원에 견줘 109.1% 올랐다.
분양가 상승은 건축 자잿값과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손꼽힌다. 업계에선 인건비 상승이 이어지는데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신축 아파트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수준 의무화에 따른 건축비 상승 요인 등으로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분양가가 구조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며 “하반기로 갈수록 공사비 부담이 더 반영된 단지들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최종훈 선임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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