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본격 조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포천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경관형 미디어 테마파크인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콘텐츠 개발 및 제작사업 기본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한탄강은 포천의 미래 관광산업을 이끌 핵심 자원"이라며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를 수도권 대표 디지털 자연형 복합관광명소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존 관광과 연계, 고부가가치 창출

포천=김준구 기자
경기 포천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경관형 미디어 테마파크인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콘텐츠 개발 및 제작사업 기본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미디어 콘텐츠 및 디자인 전문가,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선정부터 콘텐츠 개발 계획, 권역별 미디어 아트 연출 계획, 향후 운영방안까지 논의했다.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는 포천 한탄강 관광권역의 핵심지인 영북면 대회산리 비둘기낭 폭포와 관인면 중리 생태경관단지를 중심으로 조성된다.
탐방로와 한탄강 하늘다리, Y형 출렁다리 등 기존 관광기반과 연계해 체류형 및 체험형 고부가가치 관광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본격화됐으며, 올해 ‘Y형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 사업이 경기도 관광자원개발 지원사업 공모에서도 채택되며 규모가 확대됐다.
총 2.2km에 이르는 조성 구간은 주간과 야간을 아우르는 미디어 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한탄강 주상절리 미디어 쇼 △대형 동역학(키네틱) 조형물 △초대형 영상 투영(프로젝션 매핑) △숲속 포레스트 미디어 사파리 등 정보통신(ICT) 기반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적용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향후 관광산업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과 민간투자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고도화를 동시에 꾀할 방침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한탄강은 포천의 미래 관광산업을 이끌 핵심 자원”이라며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를 수도권 대표 디지털 자연형 복합관광명소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오는 7월 영상콘텐츠 개발 시연회를 개최한 뒤 올해 하반기 1단계 구간 개장을, 2026년 상반기에는 2단계 전면 개장을 마칠 예정이다.
김준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 아들 결혼식 앞두고 테러 모의글 신고…작성자 추적
- 서울대생 ‘대선 후보 1위’ 이준석…李 대통령보다 7%P 높아
- 이재명 대통령 “시계 제작 지시…정성껏 준비하겠다”
- [단독] 헌재, 헌법84조 헌법소원 접수·배당…‘李 대통령 재판’ 논란 이후 첫 청구
- 민주, ‘비례 승계’ 최혁진 제명키로… 崔 “무소속 남아 이재명 정부 도울 것”
- 김민석 “반미? 하버드 다녔고 미국서 변호사 자격도 땄다”
- 전 차관보다 11기수 후임…李 대통령, 파격적 ‘기수 파괴’ 인사
- [속보]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서 화재…소방 출동, 진화작업 중
- 매머드급 3개 특검 동시착수… 국힘 “우리의원 대부분 수사하겠단 것”
- 이재명 대통령, 차관급 인사 임명…기재부 1차관에 이형일 통계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