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떠나 세리에A 제패하러...더 브라위너, 나폴리 이적 임박! "계약 체결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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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더 브라위너의 나폴리 이적이 임박했다. 계약은 승인되었고 더 브라위너가 2년 계약을 체결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추가 시즌을 위한 옵션도 있다. 메디컬 테스트도 예정되어 있고 더 브라위너는 곧 나폴리 선수가 된다"라고 보도했다.
이미 시즌 종료 전부터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와의 이별을 공식 발표했고 최종전까지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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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케빈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더 브라위너의 나폴리 이적이 임박했다. 계약은 승인되었고 더 브라위너가 2년 계약을 체결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추가 시즌을 위한 옵션도 있다. 메디컬 테스트도 예정되어 있고 더 브라위너는 곧 나폴리 선수가 된다"라고 보도했다. 로마노 기자는 이적이 확정되었을 때 알리는 'Here We Go'도 곧 임박했다고 밝혔다.
더 브라위너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서 오랜 시간 몸담았던 맨체스터 시티와 이별했다. 계약 기간이 만료됐고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와의 동행을 이어가지 않기로 했다. 이미 시즌 종료 전부터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와의 이별을 공식 발표했고 최종전까지 치렀다.
10년 동안 맨시티에서 뛰면서 422경기 108골 177도움을 기록한 더 브라위너.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떠올랐고 수많은 우승 트로피도 들어 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프리미어리그,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FA컵,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등 거의 모든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렇게 팀을 떠나지만 맨시티의 전설인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더 브라위너의 행선지는 초반에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가 유력했다. 인터 마이애미가 더 브라위너 우선 협상권이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미국으로 향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으나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고 상황이 급변했다. 나폴리가 더 브라위너 영입에 나섰고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곧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큰 문제가 없다면 이적은 성사된다.
더 브라위너는 나폴리로 가면서 이탈리아 세리에A 제패도 노린다. 나폴리는 2022-23시즌 빅터 오시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김민재 등의 활약을 앞세워 33년 만에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에는 주전 선수들의 이탈과 잦은 감독 교체로 리그 10위 머물렀으나 이번 시즌 다시 왕좌에 올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팀을 새로 꾸리면서 대반전을 이뤘다.
콘테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나폴리를 이끄는 만큼 목표는 여전히 리그 우승이다. 또한 UCL에 진출하기에 더 브라위너의 보강은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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