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고등학교서 총기 난사… 11명 숨져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6. 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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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숨졌다.

AP통신에 따르면 10일(현지 시간) 오전 10시께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해당 학교를 다녔으나 졸업 하지 못한 21세 남성으로 총기 난사 후 화장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

오스트리아 당국은 이번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테러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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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츠=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시내 중앙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위한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25.06.11.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오스트리아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숨졌다.

AP통신에 따르면 10일(현지 시간) 오전 10시께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이후 부상자 1명이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해당 학교를 다녔으나 졸업 하지 못한 21세 남성으로 총기 난사 후 화장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

크리스티안 슈토커 총리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로, 상상할 수 없는 폭력이자 우리 모두에게 충격을 준 국가적 비극"이라며 3일간의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다.

그라츠 시내 중앙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촛불에 불을 밝히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오스트리아 당국은 이번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테러라고 봤다. 앞서 2020년 수도 빈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 이슬람국가(ISIS) 동조자가 총기를 난사해 4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다치기도 했다.

<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그라츠=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학교 앞에 경찰차가 세워져 있다. 2025.06.11.</font></font>


<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font><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그라츠=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구조대원들이 부상자 이송 준비를 하고 있다. 2025.06.11.</font></font>


<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그라츠=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5.06.11.</font></font>


<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그라츠=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후 한 남성이 학교 입구에서 희생자를 위한 촛불을 켜고 있다. 2025.06.11.</font></font>


[그라츠=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후 한 남성이 학교 입구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꽃과 초가 놓여져 있다. 2025.06.11.


<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font><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그라츠=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후 한 남성이 학교 입구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꽃이 놓여져 있다. 2025.06.11.</font></font>


[그라츠=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시내 중앙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위한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25.06.11.


<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그라츠=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시내 중앙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위한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25.06.11.</font></font>


[그라츠=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시내 중앙 광장에 희생자들을 위한 촛불이 켜져 있다. 2025.06.11.


[그라츠=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시내 중앙 광장에 모인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위한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25.06.11.<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font><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font>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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