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폐어구 불법투기 예방 일제점검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한상규)는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어구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3주간 대산·군산지방해양수산청, 충남도, 보령시, 홍성군, 서천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폐어구 불법투기 예방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바다에 버려지는 폐어구로 인한 해양오염, 선박 사고, 수산자원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어구 적법 처리 실태 확인 △어구 생산․판매업 신고제 및 어구보증금제 이행 여부 △금지 스티로폼 부표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령=뉴스1) 이동원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한상규)는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어구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3주간 대산·군산지방해양수산청, 충남도, 보령시, 홍성군, 서천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폐어구 불법투기 예방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바다에 버려지는 폐어구로 인한 해양오염, 선박 사고, 수산자원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어구 적법 처리 실태 확인 △어구 생산․판매업 신고제 및 어구보증금제 이행 여부 △금지 스티로폼 부표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보령해경은 점검에 앞서 6월 10일 관계기관 사전회의를 개최, 점검 일정과 절차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소관 업무와 권한에 따른 임무와 역할을 세부적으로 협의했다.
또한 13일까지 사전 계도기간을 갖고 폐어구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조업 중 발생한 폐어구는 육상으로 되가져와 처리하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해양 쓰레기의 상당수가 폐어구에서 비롯되며, 이는 해양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할 뿐 아니라 선박 안전사고까지 유발할 수 있다”면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불법 투기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 어구관리 제도의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강북 모텔녀' 팔로워 40배 폭증…'고양 강동원' 얼짱 야구 선수도 노렸나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폭군이자 성적으로 타락한 남편"…이혼 소장에 '거짓말' 쏟아낸 아내
- '너무 예쁜 범죄자'로 불린 21살 포주…"성매매 광고사진은 내 것으로 해"
- "늑대들 이상한 생각 마랏!"…여자 화장실 앞 CCTV 안내문 '영포티' 조롱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
- "속치마 입어서 다행"…공연 중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남'[영상]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