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인생까지 걸고 ‘정치색 논란’ 2차 해명 “정치적 의도 없었다”[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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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이후, 다시 한 번 직접 입을 열었다.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공개한 데 이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억울함과 진심을 토로했다.
홍진경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통해 "다 말씀드릴게요, 빨간 옷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다시 한 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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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4’ 제작발표회가 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렸다.‘솔로지옥4’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홍진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08. /cej@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poctan/20250611102117706owfj.jpg)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이후, 다시 한 번 직접 입을 열었다.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공개한 데 이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억울함과 진심을 토로했다.
홍진경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통해 “다 말씀드릴게요, 빨간 옷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다시 한 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홍진경은 “제가 세 명의 대선 후보를 인터뷰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끝까지 조심했어야 할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아무 생각 없이 올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양심을 걸고 말해도 믿지 않으실 것 같아서, 제게 가장 소중한 딸 라엘이의 인생을 걸고 말씀드린다”며 눈물 섞인 진심을 전했다.
“그 사진을 올릴 때 특정 후보나 정당은 물론, 한국에 대한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단지 옷이 예쁘다고만 생각했고, 너무 예쁘니까 올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전부”라며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그는 “사실 사전투표도 하지 못했다. 헬싱키에서의 비즈니스 미팅 때문에 미리 출국했고,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스톡홀름에서 자유시간을 가지던 중 우연히 숙소 근처 매장에서 옷을 사게 된 것”이라며 논란이 된 옷을 구매하고 착용하게 된 경위도 상세히 밝혔다.
홍진경은 “그날 저녁 예쁜 스웨터를 입고 사진을 찍고, 현지 시각 밤 9시에 SNS에 올린 후 잠들었는데, 다음 날 아침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쯤 수십 통의 부재중 전화를 받고 놀라 해명글을 올렸다”며 당시 심경도 전했다.
영상에서는 빨간 스웨터를 입게 된 전 과정이 녹화된 출장 기록이 함께 공개돼 홍진경의 해명이 사실임을 뒷받침했다. 홍진경은 “딸 라엘이가 ‘엄마를 어떻게 평가하든 난 엄마 편이야’라고 DM을 보냈다”며 울컥했고, “거짓이라면 3대가 망하고 인생이 꼬일 것”이라는 극단적인 맹세까지 하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그는 대선 후보 인터뷰 콘텐츠에 대해서도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고 싶었다는 순수한 의도였다. 업로드 순서도 주사위로 정했다”며 형평성 논란에도 해명을 덧붙였다.

또한 콘텐츠를 연출한 석로PD에 대한 의혹에도 “TV조선 출신이라는 이유로 오해가 생긴 것 같은데, 이미 그 회사를 나온 지 오래고 독립해서 유튜브 제작사를 차린 상태”라고 전했다. PD 역시 “썸네일부터 분량, 얼굴 크기까지 형평성 있게 맞췄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끝으로 홍진경은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게 제 죄다. 대선 기간임을 잊고 긴장을 놓았던 점은 명백한 제 잘못이다. 그러나 그 외에는 어떤 정치적 의도도 없었다”며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영상 말미 자막에는 “실망을 안겨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남겨졌다.
앞서 홍진경은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2일, 스웨덴 스톡홀름의 의류 매장에서 촬영한 빨간색 스웨터 착장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 아니냐는 정치색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3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민감한 시기에 어리석은 실수를 저질렀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이에 결국 사과 영상까지 촬영해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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