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에 급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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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여름방학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울주군은 11일 군청 이화홀에서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의 효율적인 급식 지원을 위해 아동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담임교사, 마을이장, 지역 공무원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결식 우려 아동 19명에 대한 급식 지원 여부를 심의했다.
울주군은 심의를 거쳐 기존 지원 대상자 1056명을 포함해 총 1075명의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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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여름방학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울주군은 11일 군청 이화홀에서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의 효율적인 급식 지원을 위해 아동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담임교사, 마을이장, 지역 공무원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결식 우려 아동 19명에 대한 급식 지원 여부를 심의했다.
울주군은 심의를 거쳐 기존 지원 대상자 1056명을 포함해 총 1075명의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울산 최초로 한 끼 지원단가를 90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해 보다 질 높은 음식을 제공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아동복지망을 구축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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