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김천 지난해 임금체불 167억원…3년 새 6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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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와 김천 지역의 임금체불액이 최근 3년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지난해 구미·김천 지역의 임금체불액이 16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윤권상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은 "임금체불은 생계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로, 지역 차원에서 임금체불 감소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는 등 노·사·정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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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와 김천 지역의 임금체불액이 최근 3년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지난해 구미·김천 지역의 임금체불액이 16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160억 원에 비해 4.4%, 2022년 104억 원에 비해 60.5%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임금체불액의 91.6%인 153억여 원이 30인 미만 사업장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제조업의 임금체불액은 2023년 대비 16.3% 감소했지만, 도소매 음식숙박업과 사회서비스업은 각각 17.8%, 21.7% 증가했다.
구미지청은 구미국가산업단지와 김천 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담관리팀을 운영하고 상습·고의적 체불 사업주는 엄벌할 방침이다.
윤권상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은 "임금체불은 생계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로, 지역 차원에서 임금체불 감소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는 등 노·사·정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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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곽재화 기자 good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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