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세네갈과 평가전에서 1-3 역전패…투헬 체제서 첫 패배

김도용 기자 2025. 6. 11.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잉글랜드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세네갈과 평가전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잉글랜드는 공 점유율에서 61%를 기록하며 세네갈(39%)에 앞섰지만 전체 슈팅이 8개로 세네갈(11개)보다 적을 정도로 효율이 떨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인 선제골 넣었지만 연속 3실점
세네갈에 역전패를 당한 잉글랜드.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잉글랜드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세네갈과 평가전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올해부터 투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잉글랜드는 앞서 알바니아(2-0 승), 라트비아(3-0 승), 안도라(1-0) 등을 상대로 3연승을 기록했는데, 4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했다.

잉글랜드는 공 점유율에서 61%를 기록하며 세네갈(39%)에 앞섰지만 전체 슈팅이 8개로 세네갈(11개)보다 적을 정도로 효율이 떨어졌다.

해리 케인을 비롯해 데클런 라이스, 부카요 사카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운 잉글랜드는 전반 7분 만에 나온 케인의 골로 앞섰다.

반격에 나선 세네갈은 전반 40분 니콜라 잭슨의 도움을 받은 이스마일라 사르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높인 세네갈은 후반 17분 하빔 디아라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39분 주드 벨링엄이 세네갈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파울이 확인돼 골이 취소됐다.

동점 위기를 넘긴 세네갈은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셰이크 사발리의 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