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그려온 그림 다시 시작"…지민·정국, 아미에게 전역 신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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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완전체가 점점 현실화 되고 있다.
하루 앞서 제대한 RM과 뷔에 이어 지민과 정국도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BTS 지민과 정국이 11일 경기 연천군 연천읍 연천공설운동장에서 만기 전역을 신고했다.
이어 지민은 "멀리서부터 우리를 보기 위해 와준 기자들과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코로나부터 군대까지 꽤 긴 시간이었는데 계속 기다려준 아미(BTS 팬덤명)에게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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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뷔에 이어 지민·정국도 제대…슈가 21일 소집 해제 예정
완전체 컴백 앞둔 방탄소년단…팬들 기대감 UP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완전체가 점점 현실화 되고 있다. 하루 앞서 제대한 RM과 뷔에 이어 지민과 정국도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두 사람은 "조만간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BTS 지민과 정국이 11일 경기 연천군 연천읍 연천공설운동장에서 만기 전역을 신고했다. 앞서 201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한 두 사람은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함께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다.
팬들의 환호 속에서 등장한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마주한 카메라가 어색한 듯 "신기해"라며 연신 쑥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이내 자신들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현장을 찾은 팬들과 기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먼저 정국은 "6월 11일 전역을 명받았다. 이에 신고한다"며 "사실 카메라 앞이 너무 오랜만이다. 화장도 안 한 채 나와 민망하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민 또한 "휴가 나온 기분"이라고 거들었다.
이어 지민은 "멀리서부터 우리를 보기 위해 와준 기자들과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코로나부터 군대까지 꽤 긴 시간이었는데 계속 기다려준 아미(BTS 팬덤명)에게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제 전역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우리가 그려왔던 그림을 다시 그려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더 좋은 모습 준비해서 무대에서 보여드리겠다"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낸 동료들도 챙겼다. 정국은 "우리보다 앞서 있었던 선임들, 지금 있는 후임들, 고생 많이 하고 계시는 간부님들까지. 우리와 같이 생활한다고 정말 고생 많았다. 지금까지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인사했다.
지민은 "군대가 처음이었는데, 만만하게 보고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그보다 더 힘들고 쉽지 않은 곳이었다"고 돌이켰다. 이어 "같이 고생하고 밥 먹고 잠도 자고 하면서 정도 굉장히 많이 들었다. 감사한 추억 가슴에 오랫동안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까지도 지민은 국군 장병을 위한 애정 어린 당부를 전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군대에는 고생하는 분들도 너무 많더라. 괜찮다면 길에서 군인분들 만날 때 가볍게라도 따뜻한 말 해주시면 영광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단결"이라는 구호를 마지막으로 외치며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었다.

지민의 말처럼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서 그려나갈 그림이 조금 더 가까워졌다. 앞서 지난해 제대한 진과 제이홉이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RM과 뷔가 10일 전역 신고를 마쳤다. 여기에 지민과 정국까지 합세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슈가는 21일 소집 해제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12주년(6월 13일)을 맞아 오는 13일과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2025 BTS FESTA(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을 시작할 방탄소년단에게 많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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