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츠 獨총리, 李대통령 축전 보내…'민주주의·인권·다자주의' 협력 강조

권상재 기자 2025. 6. 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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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1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전을 보냈다.

독일 연방정부 발표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보낸 축전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한국에 중요한 이 시기에 힘과 성공,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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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히 메르츠 독일 총리. 연합뉴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1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전을 보냈다.

독일 연방정부 발표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보낸 축전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한국에 중요한 이 시기에 힘과 성공,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독일 연방공화국은 오랜 세월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 오고 있다"며 "민주주의·인권·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은 우리 협력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대통령님과 함께 이 파트너십을 더욱 심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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