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복수혈전 '광장' 넷플릭스 글로벌 2위 출발

손정빈 기자 2025. 6. 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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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주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이 공개 첫 주 글로벌 2위로 출발했다.

넷플릭스가 11일 발표한 2~8일 전 세계 시청 시간 순위를 보면, 지난 6일 공개된 '광장'은 조회수 490만회로 '사라, 그림자 속의 여자'(610만회·시청 시간 3310만 시간)에 이어 비영어 TV쇼 부문 2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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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소지섭이 주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이 공개 첫 주 글로벌 2위로 출발했다.

넷플릭스가 11일 발표한 2~8일 전 세계 시청 시간 순위를 보면, 지난 6일 공개된 '광장'은 조회수 490만회로 '사라, 그림자 속의 여자'(610만회·시청 시간 3310만 시간)에 이어 비영어 TV쇼 부문 2위로 출발했다. 시청 시간은 2470만 시간이었다.

'광장'은 11년 전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조직을 떠난 남기준이 조직에 남이 있다가 살해된 동생 남기석 복수를 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지섭이 남기준을, 이준혁이 남기석을 맡았다. 이와 함께 추영우·공명·허준호·안길강 등이 출연했다. 이 작품은 오세형·김균태 작가가 2020년 내놓은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광장'을 포함해 이 부문엔 한국 작품 4편이 10위권 내에 올랐다. 3위는 배우 강하늘과 고민시가 주연한 '당신의 맛'(350만회·2820만 시간), 6위는 배우 박보영 주연 '미지의 서울'(220만회·1730만 시간), 8위는 정경호가 나오는 '노무사 노무진'(110만회·470만 시간)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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