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선고 7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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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방송인 유영재의 2심 선고가 연기됐다.
수원고등법원 제2-3형사부(나)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혐의로 구속된 유영재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오는 7월로 연기했다.
이후 그는 2023년 3월부터 10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당시 아내였던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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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방송인 유영재의 2심 선고가 연기됐다.
수원고등법원 제2-3형사부(나)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혐의로 구속된 유영재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오는 7월로 연기했다.
지난 4월 항소심 변론 종결 이후 11일(오늘) 유영재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앞서 지난 9일 피고인(유영재) 측이 선고기일 변경을 신청하면서 선고일이 미뤄졌다.
앞서 진행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도 검찰은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유영재는 선우은숙과 2022년 10월 결혼해 지난해 4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2023년 3월부터 10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당시 아내였던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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