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자 임영주

윤수경 2025. 6. 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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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의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자로 임영주(43) 작가가 선정됐다.

프리즈 서울은 10일 임 작가의 '카밍 시그널'(Calming Signal)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는 3회째 진행됐으며 2023년에는 우한나, 2024년에는 최고은이 선정됐다. 두 작가는 프리즈 서울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국제적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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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의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자로 임영주(43) 작가가 선정됐다.

임영주 작가 프리즈 제공

프리즈 서울은 10일 임 작가의 ‘카밍 시그널’(Calming Signal)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리서치 기반의 3채널 영상 설치작으로, 오는 9월 3~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에서 최초 공개된다.

임 작가는 과학과 미신, 합리성과 비합리성의 경계에서 한국 사회의 감각 구조를 탐구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영상, 설치, 퍼포먼스,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다큐멘터리와 픽션, 제도와 신앙의 경계를 교차시키는 방식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임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5’ 후보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적인 아트페어 브랜드인 프리즈는 아트바젤과 함께 아트페어의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프리즈 서울은 올해 4회째다.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는 3회째 진행됐으며 2023년에는 우한나, 2024년에는 최고은이 선정됐다. 두 작가는 프리즈 서울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국제적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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