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조련사' 와이스, 또 두산 잡았다! 100구 7이닝 10K 무실점 '역투'→'두산 킬러' 탄생...한화, 선두 탈환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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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와이스(한화 이글스)가 곰만 만나면 달라진다.
지난 4월 첫 맞대결에서 승리를 챙긴 데 이어 10일에도 다시 한 번 두산 베어스 타선을 압도하며 시즌 8승째를 수확했다.
와이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8승(2패)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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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라이언 와이스(한화 이글스)가 곰만 만나면 달라진다.
지난 4월 첫 맞대결에서 승리를 챙긴 데 이어 10일에도 다시 한 번 두산 베어스 타선을 압도하며 시즌 8승째를 수확했다. 올 시즌 와이스가 상대한 팀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도 기록했다.
와이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8승(2패)째를 수확했다.
이로써 와이스는 올 시즌 두산전 2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23, 14⅔이닝 17탈삼진으로 '두산 킬러' 위엄을 보였다.

와이스는 1회부터 3타자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가뿐한 출발을 알렸다. 2회에는 2사 유리한 카운트에서 이유찬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타자 김민석을 슬라이더로 2루수 땅볼로 유도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3회부터는 범타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3회 12구, 4회 6구, 5회 7구로 타자들을 손쉽게 정리하며 직구와 슬라이더 조합으로 두산 타선을 잠재웠다. 6회에는 이선우에게 시속 154km/h 직구를 통타당해 우전 안타를 내줬지만, 정수빈을 8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케이브를 땅볼로 처리하며 노련하게 이닝을 정리했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와이스는 선두타자 양의지에게 2루타를 허용한 데 이어 김재환에게 볼넷까지 내주며 이날 처음으로 주자 2명을 출루시켰다. 7회 들어 흔들리는 듯했지만 와이스는 침착하게 돌파했다. 김인태를 2루수 인필드플라이로 처리하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은 와이스는 이유찬과 김민석을 연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포효했다.
와이스는 이날 100구 10탈삼진 역투로 평균자책점을 종전 3.36에서 3.09까지 낮췄다. 와이스는 8회 한승혁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임무를 완수했다.

한편 와이스가 마운드를 든든히 지키는 사이 타선도 힘을 냈다. 한화는 7회 말 대거 5득점을 몰아치며 6-2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시즌 38승 27패를 기록한 한화는 선두 LG 트윈스와의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
한화는 11일 조동욱을 선발로 내세워 두산과의 2연전에서 다시 한 번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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