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국정과제 대응 전략 TF' 첫 회의…정책과제 검토

김인유 2025. 6. 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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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11일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주요 시책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돼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 방안과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탄소중립, 기본사회, 사회적경제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국정과제와 연계한 광명시 세부 사업을 발굴·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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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광명시는 11일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주요 시책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돼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 방안과 전략을 논의했다.

광명시청사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탄소중립, 기본사회, 사회적경제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국정과제와 연계한 광명시 세부 사업을 발굴·검토했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민생경제 분야는 지역화폐 확대, 소상공인 지원, 생활비 절감 대책 등이고 탄소중립 분야는 탄소배출 저감 로드맵 수립과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충 등이다.

기본사회 분야에서는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한 통합 돌봄 확대와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 등 생애주기별 복지 체계 마련이 중점 과제로 논의됐다.

신천~하안~신림선 철도 노선 신설, 광명시흥선 GTX-D 복합환승 스피돔역 신설, KTX 광명역세권 국제행정업무 중심지 개발 등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승원 시장은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기조와 결을 같이 하는 시의 정책을 발판 삼아 지역 현안이 국정과제에 적극 반영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새 정부 국정기획위원회가 운영되는 오는 8월까지 정책과제와 이행 전략을 구체화한 뒤 국제과제가 확정되는 9월 이후에는 실무추진단으로 TF를 개편할 계획이다.

TF는 정순욱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경제·시민안전·탄소중립·기본사회·자치분권·사회적경제·균형발전·지역공약 등 8개 분과가 국정 기조에 부합하는 전략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역할을 한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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