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싸움짱 역할만 6번…늘 로맨스 하고 싶었다” (보석함)

이민주 기자 2025. 6. 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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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배우 김우빈이 로맨스 연기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탑게이의 함부로 애틋한 보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김똘똘은 김우빈의 필모그래피 중 ‘상속자들’을 얘기하던 중 “다른 신인 배우 분들이 일진 학생 연기를 할 때 김우빈의 연기를 많이 참고한다고 하더라”라며 얘기를 꺼냈다.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이에 김우빈은 “안 그래도 제가 했던 싸움 잘하는 학생 역할을 세 보니까 6번 정도는 했더라”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이때까지는 주로 반항아 역할을 하다가 ‘달달한 로맨스 하나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쯤 걸렸던 게 ‘함부로 애틋하게’와 ‘우리들의 블루스’였다”며 “로맨스를 하고 싶었냐”고 김우빈에게 물었다.

그러자 김우빈은 고민도 하지 않고 “늘 하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그는 “그때 마침 좋은 대본을 주셔서 하게 됐다. 작품을 한다는 건 다른 작품과 겹치지 않게끔 시기도 잘 맞아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잘 맞았다. 그리고 대본 또한 ‘내가 찾고 있는 작품이 이런 작품일 수 있겠다’고 생각할 만큼 좋았다”고 밝혔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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