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시설 설치비 지원

서울앤 2025. 6. 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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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 관련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충전 인프라의 안전성 강화와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운영 중인 관내 공동주거시설과 소규모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으로 인한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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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 관련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충전 인프라의 안전성 강화와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운영 중인 관내 공동주거시설과 소규모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지하 주차면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원 가능한 품목은 서울시 자문회의를 통해 선정된 △열화상 카메라 △불꽃감지 카메라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 △전기차 배터리 온도 모니터링시스템 등 9가지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공동주택 유형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관리주체가 신청하거나, 대표자 2명을 선정한 뒤 전체 입주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서를 첨부해 대표자 명의 또는 관리주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공동주택 유형별로 상이하므로 공고문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 서류가 갖춰지면 은평구청 주택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사업 기준에 따라 심의위원회를 통해 이뤄지며 결과는 내달 중 은평구청 누리집에 게시되고 개별 통보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으로 인한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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