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군대가 쉽진 않았다’…지민·정국, 1년 7개월 만기 전역…팬들 눈물

권현진 기자 2025. 6. 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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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정국이 군 복무를 마치고 현역으로 만기 전역했다.

두 사람은 11일 오전 전역 신고를 마친 뒤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해 기다려준 팬들에게 경례와 함께 짧은 소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건넸다.

지난 2023년 12월 동반 입대한 지민과 정국은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약 1년 7개월간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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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아온다…BTS 완전체 재결합 초읽기
방탄소년단(BTS)의 정국과 지민(오른쪽)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군복무를 마친 뒤 전역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전역을 마친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정국을 본 브라질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들이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정국 지민(오른쪽)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군복무를 마친 뒤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군복무를 마친 뒤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군복무를 마친 뒤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연천=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정국이 군 복무를 마치고 현역으로 만기 전역했다.

두 사람은 11일 오전 전역 신고를 마친 뒤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해 기다려준 팬들에게 경례와 함께 짧은 소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건넸다.

군복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복무 기간 동안 다져진 단단한 체격과 더욱 깊어진 남성미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지민은 "군대가 처음이었는데 되게 쉽진 않은 곳 이었다"라며 "코로나19부터 군대까지 꽤 긴 시간 감사한 추억 가슴에 오랫동안 담고 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국은 "선임 후임들 조금 더 일찍 전역한 동기, 고생 많이 하고 계시는 간부님들 정말 저희랑 같이 생활하신다고 너무 고생 많으셨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인사했다.

지난 2023년 12월 동반 입대한 지민과 정국은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약 1년 7개월간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전역 당일 현장에는 국내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들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도 이어졌다.

특히 브라질에서 온 팬들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오열하기도 했다. 이들은 "내가 이 모습을 직접 보다니 감동이다"라며 멤버들이 이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를 알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 데뷔 12주년을 맞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5 BTS 페스타’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같은 날 제이홉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첫 솔로 월드투어의 피날레 앙코르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군복무를 마친 뒤 꽃다발을 받고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정국과 지민(오른쪽)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군복무를 마친 뒤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정국과 지민(오른쪽)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군복무를 마친 뒤 전역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정국이 제대하는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들이 현수막을 들고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정국이 제대하는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들과 취재진들로 북적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정국과 지민(오른쪽)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군복무를 마친 뒤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군복무를 마친 뒤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정국 지민(오른쪽)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군복무를 마친 뒤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정국 지민(오른쪽)이 전역 인사를 위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 도착해 꽃다발을 선물 받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정국 지민(오른쪽)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군복무를 마친 뒤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전역을 마친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정국을 본 브라질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들이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정국과 지민(오른쪽)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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