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타투도 한다...CU, 업계 첫 '타투 키오스크' 들여 [New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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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업계 최초로 타투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타투 키오스크는 피부에 프린트하듯이 1, 2초 만에 원하는 디자인을 새겨 넣을 수 있는 기기다.
CU는 전날(10일) 서울 명동역점과 인천공항2터미널 3호점에 타투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CU 관계자는 "체험형 마케팅의 하나로 선보인 캡슐 토이, 스무디 머신에 이어 업계 최초로 타투 키오스크를 도입했다"며 "고객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해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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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잉크 사용해 '안전'
"체험 마케팅으로 집객 효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업계 최초로 타투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타투 키오스크는 피부에 프린트하듯이 1, 2초 만에 원하는 디자인을 새겨 넣을 수 있는 기기다. 고객이 그림과 텍스트 등 100여 가지 도안 중 하나를 고른 후 타투 고정 픽서를 피부에 바르고 기기를 가볍게 굴리면 타투가 완성된다. CU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규정에 부합하는 화장품 안료 잉크를 사용했다"고 했다. 타투는 씻어내지 않으면 이틀 정도 유지된다. 비누로 씻으면 깨끗이 지울 수 있어 포인트 메이크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CU는 전날(10일) 서울 명동역점과 인천공항2터미널 3호점에 타투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앞으로 에버랜드점, 수원KTX역사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점포에도 둘 계획이다. 또 해변, 유원지, 리조트 등 타투 수요가 있는 지역 점포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7월 말까지 25% 할인가인 3,000원(정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CU 관계자는 "체험형 마케팅의 하나로 선보인 캡슐 토이, 스무디 머신에 이어 업계 최초로 타투 키오스크를 도입했다"며 "고객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해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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