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입이 즐거운 '오감 트레킹'…강원 고성서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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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은 오는 21일 강원 고성군 응봉길 해파랑길 49코스에서 '오감 트레킹'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감 트레킹'은 참가자들이 자연을 오감(五感)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700여명의 참가자가 응봉길 총 7㎞ 구간을 약 2시간에 걸쳐 걷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반다나(손수건), 간식, 생수, 행사지역 특산품 등이 담긴 사은품, 지역 상품권 5천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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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트레킹 홍보물 [강원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yonhap/20250611095604456ygsl.jpg)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21일 강원 고성군 응봉길 해파랑길 49코스에서 '오감 트레킹'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감 트레킹'은 참가자들이 자연을 오감(五感)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감각을 각 코스 특성에 맞게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700여명의 참가자가 응봉길 총 7㎞ 구간을 약 2시간에 걸쳐 걷는다.
응봉길은 고성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파랑길 구간 중 하나로, 산·호수·바다 풍경이 어우러져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파도 소리, 솔향, 바다 향기 등이 청각과 후각을 자극하고, 현지 특산 먹거리 시식을 통해 미각 체험도 가능하다.
걷는 동안 발아래로 느껴지는 자연의 감촉은 촉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사장에는 고성 특산물 판매 부스와 다양한 체험 부스, 화진포 해양박물관·셔우드 홀 기념관 무료입장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반다나(손수건), 간식, 생수, 행사지역 특산품 등이 담긴 사은품, 지역 상품권 5천원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오감 트레킹 홈페이지(www.fivesensestrail.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참가자들이 강원 고성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많은 분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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