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특검, 신속히 끝내야…YS 때 길게 끌다 IMF” [정치시그널]
윤승옥 2025. 6. 11. 09:5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환부를 도려내야 한다. 길게 끌면 안된다"며 과거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제시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11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특검은 빨리 진행해야 한다. 신속하게 해서 환부를 도려내야지, 오래가면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수사 인력이 많다는 여론도 있지만, 신속하게 하기 위해 검사와 수사관 인원을 더 크게 증원했다고 이해하시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김영삼 정부 때 하나회 척결 등으로 지지도가 90% 이상 올라갔다. 국민들이 좋아했다"면서 "그러나 그때 경제를 소홀히해서 IMF 외환위기가 왔고, 실패한 정부로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다행히 이재명 대통령은 특검은 국회에 맡기고 외교와 민생문제에 전념하겠다고 했다. 일종의 분업형식"이라면서 "어떤 경우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환부를 도려내야 한다. 지연시키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