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배우상 수상한 다코타 존슨 "산드라 블록에게 위로 문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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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존슨이 산드라 블록에게 위로를 받았던 순간에 대해 들려줬다.
다코타 존슨은 최근 팟캐스트 '에이미 포흘러의 굿행'에 출연, '45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다코타 존슨은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지난 2010년 '올 어바웃 스티브'로 같은 상을 수상한 산드라 블록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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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존슨이 산드라 블록에게 위로를 받았던 순간에 대해 들려줬다.

다코타 존슨은 최근 팟캐스트 '에이미 포흘러의 굿행'에 출연, '45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은 매해 오스카 하루 전날 최악의 영화 및 배우를 발표하는 시상식으로, 업계 관계자에선 해당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되는 것만으로 불명예스러운 일로 구분된다. 다코타 존슨의 '마담 웹'은 올해 해당 시상식에서 최악의 작품상, 최악의 각본상,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바다.
다코타 존슨은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지난 2010년 '올 어바웃 스티브'로 같은 상을 수상한 산드라 블록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레지(라즈베리) 어워즈를 수상한 배우들 중에서도 너무 훌륭한 분들이 많지 않냐. 그중 산드라 블록으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정확히 말하면 음성 메시지였는데, 내게 '이번에 레지 클럽에 합류했다 들었다. 언제 한번 밥 먹는 게 어떠냐. 아니면 월마다 정기적인 모임을 갖자'라고 말해주더라. 그 문자를 받고 너무 놀라 고꾸라지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코타 존슨은 "산드라 블록은 내게 너무나 아이코닉한 존재였기 때문에 그 문자를 받자마자 '와 미쳤다' 생각이 들었다"라고 산드라 블록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소니픽처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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