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회장, ‘허위사실 유포’ 유튜버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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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11일 정용진 회장과 가족을 둘러싸고 유튜브 등에 퍼진 허위 사실로 인해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그룹의 브랜드 가치에도 중대한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민형사상 소송을 포함한 법적 조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진행될 소송에서 해당 유튜버들에게 반드시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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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정용진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kado/20250611095128772jyrx.jpg)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11일 정용진 회장과 가족을 둘러싸고 유튜브 등에 퍼진 허위 사실로 인해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그룹의 브랜드 가치에도 중대한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민형사상 소송을 포함한 법적 조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룹 측은 특히 ‘사이버렉카’로 불리는 악성 유튜버들이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자극적인 콘텐츠로 유포해 피해가 확산됐다고 지적했다. 사이버렉카는 유명인의 부정적 사건·사고를 핵심 소재로 다루며, 조회수를 노린 자극적 영상으로 수익을 얻는 이슈 유튜버를 뜻한다.
정 회장은 해당 유튜버들의 신원을 조속히 파악해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미국 등 해외 법원에도 정보공개 요청이나 소송 제기 등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진행될 소송에서 해당 유튜버들에게 반드시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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