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존윅’ 소지섭 액션 통했다…‘광장’ 전 세계 2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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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의 핏빛 액션이 통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인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소지섭)이 조직의 이인자였던 동생 기석(이준혁)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누아르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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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광장’은 공개 3일 만에 490만(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등극했다.
한국을 비롯해 그리스, 헝가리,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케냐, 칠레,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44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올랐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인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소지섭)이 조직의 이인자였던 동생 기석(이준혁)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누아르 액션물이다.

특히 소지섭에겐 영화 ‘자백’ 이후 3년 만에 내놓는 주연작이자 첫 OTT 도전작이다. 극중 ‘남기준’ 역을 맡은 소지섭은 13년 만에 본격 액션을 선보인 데 대해 “복수하는 과정에서 이 사람들을 제압 할거냐? 응징을 할거냐? 차이가 있다. 그 부분도 구분하려고 했다”며 “감독님이 ‘캐릭터가 싸울 때는 에너지, 감정선이 느껴지면 좋겠다’ ‘액션에도 기승전결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다행히도 작품에 그런 것들이 잘 담긴 것 같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6일 첫 공개 후 시청자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웹툰을 본 시청자들은 “원작 파괴”라며 아쉬운 목소리를 내는가 하면, 영화 ‘존 윅’처럼 냉혹하고 강렬한 액션에 빠른 전개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 언론은 “복수극의 긴장감, 잘 짜여진 액션 시퀀스 덕분에 시청을 멈출 수 없다”(Decider), “우리가 항상 기다렸던, ‘존 윅’에 비견할 핏빛 복수 스릴러”(Collider)라며 호평했다.
한편, 강하늘 고민시 주연의 ‘당신의 맛’이 3위, 박보영 박진영 주연의 ‘미지의 서울’이 6위, 정경호 주연의 ‘노무사 노무진’이 8위, 박보검 김소현 주연의 ‘굿보이’가 9위를 차지하며 ‘K-콘텐츠’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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