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안읍창 문화창고' 외부디자인 당선작 4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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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안읍창 문화창고' 외부디자인 공모전 최종 당선작 4점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읍창(安邑倉)은 안남면 현리 농협 폐창고를 말한다.
고려시대 안읍현의 조세 물품을 보관하던 창고를 안읍창이라고 칭했는데, 그 이름을 차용해 붙인 명칭이 안읍창이다.
군은 이 폐창고를 카페·전시판매장·커뮤니티쉼터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꾸는 '대청호 안읍창 지역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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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안읍창 문화창고' 외부디자인 공모전 최종 당선작 4점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읍창(安邑倉)은 안남면 현리 농협 폐창고를 말한다. 고려시대 안읍현의 조세 물품을 보관하던 창고를 안읍창이라고 칭했는데, 그 이름을 차용해 붙인 명칭이 안읍창이다.
군은 이 폐창고를 카페·전시판매장·커뮤니티쉼터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꾸는 '대청호 안읍창 지역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3~4월 두 달간 진행한 공개모집에서 디자인 작품 14건을 접수한 군은 당선작 최우수 2건, 우수 2건을 선정했고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성장정책과 박상범 팀장은 "당선작은 현대적 감각과 지역 정체성을 조화롭게 융합한 디자인이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며 "건축물 구조를 고려하면서 공모 작품을 기본·실시 설계에 반영하고, 주민 의견도 수렴해 완성도 높은 문화공간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에서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군은 올해부터 3년간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6억원을 안읍창 지역활성화 사업에 투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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