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기 맞은 제주 야생노루 "예뻐도 모른 척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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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에 서식하는 야생 노루가 출산기를 맞이한 가운데 관계 기관이 행동 요령을 당부했다.
11일 제주 노루생태관찰원에 따르면 야생 노루의 출산기는 5월부터 6월까지다.
현재 노루생태관찰원에는 임신한 암컷 노루 3마리가 보호되고 있으며, 거친오름 일대에서도 일부 야생 개체가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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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 야생 노루와 새끼 모습. (사진=노루생태관찰원 제공) 2025.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is/20250611094722689etkn.jpg)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지역에 서식하는 야생 노루가 출산기를 맞이한 가운데 관계 기관이 행동 요령을 당부했다.
11일 제주 노루생태관찰원에 따르면 야생 노루의 출산기는 5월부터 6월까지다. 노루는 매년 가을에 짝짓기를 하고, 이듬해 5~6월 사이에 새끼를 낳는다.
이는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되는 계절에 맞춰 출산을 하는 노루의 놀라운 생존 전략이라고 노루생태관찰원은 설명했다.
현재 노루생태관찰원에는 임신한 암컷 노루 3마리가 보호되고 있으며, 거친오름 일대에서도 일부 야생 개체가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노루는 외부 자극에 매우 민감한 야생동물로, 특히 임신기와 출산기에는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탐방객이 숲길에서 새끼 노루를 발견하더라도 절대 손대거나 가까이 가지 말고, 조용히 자리를 피하는 것이 가장 큰 보호에 해당한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노루 출산기는 제주의 숲이 생명을 품는 경이로운 순간"이라며 "이 시기에는 노루와 자연을 향한 조용한 배려가 필요하며, 탐방객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제주 생태계 보전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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