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통합예약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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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연간 13만 명이 이용하는 통합예약서비스 등 3개 시스템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새롭게 전환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통합예약시스템, 평생학습플랫폼 등 공공서비스의 예약·신청 관련 주요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전면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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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박천학 기자
대구시는 연간 13만 명이 이용하는 통합예약서비스 등 3개 시스템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새롭게 전환한다고 11일 밝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장성, 유연성 등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정보시스템을 구축 , 실행하는 환경이다.
시는 행안부의 ‘2025년 공공부문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 사업을 추진한다. 총 27억3600만 원(전액 국비)을 투입하며 오는 2026년부터 운영한다.
시는 통합예약시스템, 평생학습플랫폼 등 공공서비스의 예약·신청 관련 주요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전면 전환한다. 대구시는 통합예약시스템은 시가 운영하는 캠핑장, 체육시설, 교육·강좌 등 공공서비스 접속자가 폭증해도 자동으로 자원을 확장해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시스템 일부에 문제가 생겨도 전체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는 구조로 개편돼 서비스를 24시간 365일 누릴 수 있도록 개선된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은 단순한 기술 교체가 아니라 시민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대구시 행정의 품질과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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