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싸고 청결' 군산시, 착한가격업소 13곳 추가 지정

김진방 2025. 6. 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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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짬뽕일번지, 모정식당, 시장김밥 등 '착한가격업소' 13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주변 상가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가게는 ▲ 인증 표찰 수여 ▲ 상·하반기 연 2회 종량제봉투, 음식물쓰레기 납부 칩 등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 언론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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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착한가격업소 13개소 지정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짬뽕일번지, 모정식당, 시장김밥 등 '착한가격업소' 13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주변 상가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다. 선정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가격수준, 위생·청결 등을 종합 심사해 지정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가게는 ▲ 인증 표찰 수여 ▲ 상·하반기 연 2회 종량제봉투, 음식물쓰레기 납부 칩 등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 언론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시는 이들 업소와 함께 지정 1년 이상 업소를 대상으로 한 재심사를 통해 42개소를 재지정했다. 이로써 군산시 착한가격업소는 지난해 대비 18% 증가한 55개소로 늘었다.

착한가격업소 목록은 군산시 누리집(www.gun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헌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고물가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며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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