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900선 돌파…3년 5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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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년 5개월 만에 2900선을 돌파했다.
11일 오전 9시 28분 40초,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84포인트(1%) 올라 2900.69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장중에서 2900선으로 거래된 것은 2022년 1월 18일(2902.79) 이후 처음이다.
또한, 코스피가 종가 기준 2900선을 넘은 것은 2022년 1월 14일(2921.92)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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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년 5개월 만에 2900선을 돌파했다.
11일 오전 9시 28분 40초,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84포인트(1%) 올라 2900.69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장중에서 2900선으로 거래된 것은 2022년 1월 18일(2902.79) 이후 처음이다.
또한, 코스피가 종가 기준 2900선을 넘은 것은 2022년 1월 14일(2921.92)이 마지막이었다.
이날 장중 고가는 대통령 선거 전날인 지난 2일 0.05% 상승한 이후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오르는 중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전날까지 6.04%(종가기준) 올랐으며, 이날 역시 1%가 넘는 상승폭을 기록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결되고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수급이 증가하면서 지수 상승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98억원, 기관은 46억원의 매수 우위다. 개인은 633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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