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구미동 까치마을 특화거리 ‘까리단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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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12일 분당구 구미동 뒷구미어린이공원 일대에서 까치마을 특화거리 '까리단길' 조성을 기념하는 '2025 까리단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상권활성화 특화거리 심의를 통해 이곳을 까치마을 특화거리로 지정하고 △음각 간접조명 사인물 설치 △'까리단길' 상징 포토존 조성 △BI(Brand Identity) 개발 및 SNS 홍보 △지역 축제 개최 등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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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거리 5호’로 지정

[더팩트ㅣ성남=유명식 기자] 경기 성남시는 12일 분당구 구미동 뒷구미어린이공원 일대에서 까치마을 특화거리 ‘까리단길’ 조성을 기념하는 ‘2025 까리단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축제는 ‘특화거리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거리의 정체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장기자랑, 까리단길 퀴즈 이벤트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상권활성화 특화거리 심의를 통해 이곳을 까치마을 특화거리로 지정하고 △음각 간접조명 사인물 설치 △‘까리단길’ 상징 포토존 조성 △BI(Brand Identity) 개발 및 SNS 홍보 △지역 축제 개최 등을 준비해 왔다.
상인회 관계자는 "‘까리단길’은 ‘다 함께 걷고, 보고, 즐기는’ 거리로 조성됐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상점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 2022년 모란전통기름시장 일대를 백년기름 특화거리(1호)로 지정한 것을 시작으로 △청계산 음식문화 특화거리(2호) △백현카페문화 특화거리(3호) △여수동 가족문화 특화거리(4호) △구미동 까치마을 특화거리(5호) 등 지역 특성과 콘텐츠를 반영한 특화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조성하고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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