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조모상 딛고 이틀만에 방송 복귀…오늘 ‘홈즈’ 촬영

서형우 기자 2025. 6. 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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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연합뉴스



개그우먼 박나래가 할머니상을 딛고 ‘구해줘! 홈즈’를 통해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나래는 이날 진행된 MBC ‘구해줘! 홈즈’ 야외 VCR 촬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스케줄은 할머니의 별세 이후 박나래가 처음으로 나선 지상파 예능 녹화다.

현재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놀라운 토요일’, ‘나래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주 역시 쉴 틈 없이 스케줄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만, 장례 기간과 겹친 탓에 9일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박나래의 할머니는 지난 9일 세상을 떠났으며, 10일 발인이 엄수됐다. 박나래는 부고를 접하자마자 고향인 목포로 내려가 빈소를 지켰다. 생전 할머니는 2019년 ‘나 혼자 산다’ 방송에 출연해 손녀 박나래와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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