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한국 축구의 미래' 배준호 "(이)강인이형 따라다니며 배우는 것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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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배준호(21)가 선배 이강인(24)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배준호는 선배 이강인을 언급하며 "강인이형이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겠지만, 후배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선배다. 모범을 많이 보여주는 형이다. 따라다니면서 배우는 것이 많다. 같이 축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회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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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상암] 이형주 기자 = 후배 배준호(21)가 선배 이강인(24)을 언급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사(한국 시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최종전)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배준호가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배준호는 후반 5분 환상적인 전진 패스로 이강인의 득점을 도왔다. 후반 8분에는 헤더로 오현규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배준호의 활약 속 홍명보호가 승리를 쟁취했다.
경기 후 배준호는 "모든 선수들이 같은 마음이었겠지만, 마지막 경기 좋은 경기 펼치고 결과도 가져오려고 했다. 승리를 챙기게 돼 기쁘다. 공격수로서 골을 넣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고, 득점을 올리고픈 생각이 있었다. (득점은 나오지 않았지만) 어시스트를 만들어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홍명보 감독과 경기 전후 나눈 대회에 대해서는 "경기 전에는 자신 있게 할수록 홍명보 감독님께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셨다. 그 덕분에 제가 자신감 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경기 후에는 수고했다고 말씀하셨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경기를 앞두고 품었던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간절하게 뛰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임했다. 선발로 뛸 기회가 많지 않다보니까 제가 가진 것들을 최대한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어느 정도로 보여드린 것 같아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배준호는 선배 이강인을 언급하며 "강인이형이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겠지만, 후배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선배다. 모범을 많이 보여주는 형이다. 따라다니면서 배우는 것이 많다. 같이 축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회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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