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한국 축구의 미래' 배준호 "(이)강인이형 따라다니며 배우는 것이 너무 많다"

이형주 기자 2025. 6. 11.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후배 배준호(21)가 선배 이강인(24)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배준호는 선배 이강인을 언급하며 "강인이형이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겠지만, 후배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선배다. 모범을 많이 보여주는 형이다. 따라다니면서 배우는 것이 많다. 같이 축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회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임하는 배준호. 상암=사진┃이형주 기자

[STN뉴스=상암] 이형주 기자 = 후배 배준호(21)가 선배 이강인(24)을 언급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사(한국 시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최종전)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배준호가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배준호는 후반 5분 환상적인 전진 패스로 이강인의 득점을 도왔다. 후반 8분에는 헤더로 오현규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배준호의 활약 속 홍명보호가 승리를 쟁취했다.

경기 후 배준호는 "모든 선수들이 같은 마음이었겠지만, 마지막 경기 좋은 경기 펼치고 결과도 가져오려고 했다. 승리를 챙기게 돼 기쁘다. 공격수로서 골을 넣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고, 득점을 올리고픈 생각이 있었다. (득점은 나오지 않았지만) 어시스트를 만들어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홍명보 감독과 경기 전후 나눈 대회에 대해서는 "경기 전에는 자신 있게 할수록 홍명보 감독님께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셨다. 그 덕분에 제가 자신감 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경기 후에는 수고했다고 말씀하셨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경기를 앞두고 품었던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간절하게 뛰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임했다. 선발로 뛸 기회가 많지 않다보니까 제가 가진 것들을 최대한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어느 정도로 보여드린 것 같아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배준호는 선배 이강인을 언급하며 "강인이형이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겠지만, 후배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선배다. 모범을 많이 보여주는 형이다. 따라다니면서 배우는 것이 많다. 같이 축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회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한국 배준호가 돌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