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40억 위자료 이혼 소문..."도장 찍고 법원까지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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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남편과 이혼 위기를 극복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10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이혜정, 이봉원, 조현아가 출연하는 다음 주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이혜정은 '위자료 40억 주고 이혼했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밝혔다.
그는 "내가 법원에서 이혼 서류를 가져와서 (남편한테) 도장만 찍으라고 했다"며 실제로 이혼 서류까지 작성한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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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남편과 이혼 위기를 극복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10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이혜정, 이봉원, 조현아가 출연하는 다음 주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이혜정은 '위자료 40억 주고 이혼했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밝혔다. 그는 "내가 법원에서 이혼 서류를 가져와서 (남편한테) 도장만 찍으라고 했다"며 실제로 이혼 서류까지 작성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근데 가정 법원 앞에서 내 운동화 끈이 풀어졌다. 그러니까 남편이 '밟으면 넘어져' 하면서 끈을 매주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봉원은 "신발 끈 하나에 마음이 바뀐 거냐"고 물었고, 이혜정은 "그렇게라도 인연을 이어가야겠더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봉원도 박미선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돌싱포맨' 출연 사실도 박미선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그는 "꼭 얘기해야 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아내는 내가 뭘 한다고 할 때마다 '그걸 왜 해?'라고 한다. 어차피 난 할 건데"라며 "내가 할 건데 뭐 어떠냐. (아내는) 힘든 일 없다. 내가 힘든 거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supremez@sportschou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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