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자료원, ‘유현목 탄생 100주년전: 시대, 장르, 실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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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이 유현목감독탄생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영화의전당과 함께 오는 26일(목)부터 7월 5일(토)까지 '유현목 탄생 100주년전: 시대, 장르, 실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유현목 감독의 대표작은 물론, 그간 상대적으로 덜 조명받아온 코미디, 아동영화, 실험영화, 그리고 스승이자 제작자로서의 활동까지 아우르며, 그의 영화 세계가 지닌 폭넓은 스펙트럼과 미학, 사회적 실천성을 다층적으로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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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이 유현목감독탄생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영화의전당과 함께 오는 26일(목)부터 7월 5일(토)까지 ‘유현목 탄생 100주년전: 시대, 장르, 실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유현목 감독의 대표작은 물론, 그간 상대적으로 덜 조명받아온 코미디, 아동영화, 실험영화, 그리고 스승이자 제작자로서의 활동까지 아우르며, 그의 영화 세계가 지닌 폭넓은 스펙트럼과 미학, 사회적 실천성을 다층적으로 조망한다.
1925년 7월 2일 태어난 유현목 감독은 1960년대 한국영화 황금기를 이끈 대표적 시네아스트로, <오발탄>(1961)을 비롯해 당대 한국 사회의 모순과 윤리를 정면으로 응시한 작품들로 시대를 증언해왔다. 대학 강단에서는 수많은 제자를 길러낸 교육자였고, 현장에서는 제작자로서도 깊은 족적을 남겼다.
자세한 상영 일정은 10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https://www.koreafilm.or.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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