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양산면 '봉곡교삼거리~원당삼거리' 도로 통제

장인수 기자 2025. 6. 11.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영동군은 이달 1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양산면 송호관광지 일대 봉곡교삼거리~원당삼거리 구간 도로의 통행을 통제한다고 11일 밝혔다.

송호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다.

봉곡교를 넘어 진입하는 차량은 양산면 방면으로, 가곡리에서 송호관광지를 지나 양강면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양산초 앞 가곡삼거리에서 양산면 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

송호관광지 일대 68만 6000㎡ 터에 교량과 접속도로 등을 설치하는 게 핵심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 31일까지…송호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송호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이달 1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양산면 송호관광지 일대 봉곡교삼거리~원당삼거리 구간 도로의 통행을 통제한다고 11일 밝혔다.

송호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다.

봉곡교를 넘어 진입하는 차량은 양산면 방면으로, 가곡리에서 송호관광지를 지나 양강면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양산초 앞 가곡삼거리에서 양산면 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

영동군 관계자는 "작업 공간이 협소해 통행 차량 안전을 위해 통제를 결정했다"며 "주민 안전과 재난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자연재해 위험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부터 총사업비 175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다. 송호관광지 일대 68만 6000㎡ 터에 교량과 접속도로 등을 설치하는 게 핵심이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