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해킹 인정한 예스24…주가는 4%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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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9분 현재 예스24는 전일 대비 180원(4.01%) 하락한 4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4285원에 거래를 시작한 예스24는 4245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예스24는 지난 9일 오후 KISA에 해킹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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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해킹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매도세가 몰린 모습이다.
11일 오전 9시9분 현재 예스24는 전일 대비 180원(4.01%) 하락한 4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4285원에 거래를 시작한 예스24는 4245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해킹 사태 여파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보인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예스24는 지난 9일 오후 KISA에 해킹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지난 9일 새벽부터 지금까지 홈페이지와 앱 서비스가 접속 불능 상태가 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서 검색이나 주문 도서 배송 조회는 물론 각종 티켓 예매 등 예스24의 온라인 서비스 전반을 이용할 수 없는 상태다.
최 의원실에 따르면 예스24는 해커들이 회원 정보 등을 암호화해 해독하지 못하고 있다. 해커들은 암호화를 풀기 위한 금전적 대가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스24는 공지사항을 통해 "내부 조사 결과 개인정보 유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후 관계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그 결과를 다시 한번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박한 복구 과정으로 인해 가장 먼저 안내를 드려야 할 고객님들께 상세한 설명이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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