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규제혁신 경진대회서 안양시 대상…맨홀 보수방법 제안
최호원 기자 2025. 6. 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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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25년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함몰된 맨홀을 신속하게 보수하는 방법 등을 제안한 안양시가 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들 6개 시는 올 하반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 지자체와 경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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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경기도는 '2025년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함몰된 맨홀을 신속하게 보수하는 방법 등을 제안한 안양시가 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안양시는 도로 면보다 낮게 함몰돼 단차가 생긴 맨홀 뚜껑 위에 시설물을 설치해 도로 면과 높이를 맞추는 방식으로 보수하는 '맨홀 충격 방지구 실증'과 공중 오염물이나 불법 드론 대응을 위해 지자체와 군경이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공중영역 감시 추적 체계' 등 2건을 제안해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에 ▲ 양주시(SOFA 개정을 통한 공여구역 경계 재조정으로 공여구역 주변지역 개발부담금 경감) ▲ 수원시(이용자 중심 주차 정책으로 주차난 해소 및 지역상권 활성화 기여), 우수상에 ▲ 화성시(전기차 충전도 화재 예방도 규제혁신으로 잡다) ▲ 광명시(장기수선 기준 명확화로 노후 공동주택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가 쉬워졌어요) ▲ 고양시(전국 최초,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합리적인 산식 개발)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상에는 3천만 원, 최우수상은 2천만 원, 우수상은 1천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합니다.
아울러 이들 6개 시는 올 하반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 지자체와 경쟁합니다.
(사진=경기도 제공, 연합뉴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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