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으로 인니전 6-0 완승… 모리야스 日 감독, "우린 세계 정상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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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인도네시아전 대승을 연출한 2군급 선수들의 맹활약에 대해 무척 기뻐했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0일 저녁 오사카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그룹 10라운드 인도네시아전에서 6-0으로 대승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 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개인의 도전이 팀의 승리로 이어졌다"고 인도네시아전 승리 비결을 밝혔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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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인도네시아전 대승을 연출한 2군급 선수들의 맹활약에 대해 무척 기뻐했다. 또한 세계 정상을 향한 목표를 다시금 천명했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0일 저녁 오사카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그룹 10라운드 인도네시아전에서 6-0으로 대승했다. 지난 3월에 일찌감치 8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던 일본은 이번 인도네시아전 승리를 통해 최다 승점 23점, 최다 득점 30골, 최저 실점 3골, 최다 골득실 +27을 기록, 각종 지표에서 최고 수치를 싹쓸이하는 저력을 뽐내며 아시아 최강임을 입증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개인의 도전이 팀의 승리로 이어졌다"고 인도네시아전 승리 비결을 밝혔다.

모리야스 감독은 "3월과 비교해 멤버 구성을 크게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호주전을 비롯해 이번 인도네시아전엣도 선수들이 매일매일 자신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도전을 했다. 그게 승리로 이어졌다"라고 평했다.
이어 "핵심 멤버와 새로운 전력, 재소집된 선수들의 융합이라는 측면에 집중하기보다는 재소집된 선수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그리고 처음 뽑힌 선수들이 어떤 기본적인 역량과 무기를 갖췄는지를 우선적으로 보고 싶었다"며 "개개인이 자신의 능력을 얼마나 발휘할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선수들이 잘해주었다"라고 칭찬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1년 여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에서 더 진일보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월드컵은 금방 다가올 것이다. 하루하루, 한 경기 한 경기를 소중히 하며 확실하게 힘을 길러가고 싶다"라며 "우리는 일본 대표팀의 승리와 일본 축구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일본이 세계 정상에 서는 것이 최고의 형태라고 믿고 있으며, 우리가 세계 정상에 선다면 그것이 곧 일본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활동하고 있다"고 강한 목표 의식을 드러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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