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지민 전역 ‘그리웠던 아미 품으로’ [SS쇼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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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과 지민이 전역했다.
지민과 정국은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전역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지민과 정국을 보기 위해 전세계 아미들이 이른 새벽부터 자리했다.
지민은 전역 소감을 통해 "멀리서 와주셔서 감사하다. 코로나부터 군대까지 꽤 긴 시간이었는데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오늘 전역했기에 앞으로 저희가 그려나가던 그림을 계속 그려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잘 준비해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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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과 지민이 전역했다.
지민과 정국은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전역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지민과 정국을 보기 위해 전세계 아미들이 이른 새벽부터 자리했다.
지민은 전역 소감을 통해 “멀리서 와주셔서 감사하다. 코로나부터 군대까지 꽤 긴 시간이었는데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오늘 전역했기에 앞으로 저희가 그려나가던 그림을 계속 그려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잘 준비해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국은 ““저희보다 먼저 앞서 있었던 선임들, 군대에 남아있는 후임들, 저희보다 조금 더 일찍 전역한 동기들, 고생 많이 하고 있는 간부님들. 저희와 같이 생활한다고 고생 많으셨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며 군생활을 함께한 동료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슈가의 소집해제를 마지막으로 완전체로 돌아온다. 복귀 초읽기에 들어간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 12주년을 맞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BTS페스타를 개최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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