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공개 3일만 '글로벌 톱10' 비영어 부문 2위

유지혜 기자 2025. 6. 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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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광장' 스틸.
드라마 '광장'이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소지섭(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이준혁(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꿈꾸는 누아르 액션 드라마다. 한국 시간으로 6일 공개된 드라마는 전 세계 44개 국가 톱 10에 들었다. 또한 사흘치 시청기록만으로 '글로벌 톱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 2위에 등극했다.

넷플릭스 '광장' 스틸.
넷플릭스가 11일 공개한 비하인드 스틸도 드라마를 향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액션 장면에 대해 의논하는 최성은 감독과 소지섭의 모습은 작품 속 숨 막히는 긴장감을 다시금 떠오르게 한다. 진지하게 대화 중인 소지섭과 이준혁, 최성은 감독의 모습은 '남기준'과 '남기석', 그리고 '광장'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 내기 위해 몰입한 두 배우와 감독의 모습을 포착해 기대감을 더한다.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허준호와 공명의 스틸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들을 완성도 높게 표현해낸 배우들의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환하게 웃고 있는 조한철, 안길강, 허준호, 추영우, 차승원은 광장 세계에서 각자의 목표와 욕망을 좇는 드라마 속 인물들과는 달리 유쾌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히 전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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