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지민·정국 “고생하는 군인들,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시길” [SS현장]

이승록 2025. 6. 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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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지민, 정국이 전역했다.

지민, 정국은 11일 오전 경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전역 행사를 갖고 취재진, 아미와 만났다.

한편 지민, 정국에 앞서 전날에는 RM, 뷔가 전역했다.

이로써 이미 전역해 솔로 활동 중인 진과 제이홉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7명의 멤버 중 6명이 병역 의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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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왼쪽), 지민이 11일 경기 연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전역 행사에서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지민과 정국은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1년 6개월 동안 군복무를 했다. 2025. 6. 11. 연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연천=이승록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 정국이 전역했다.

지민, 정국은 11일 오전 경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전역 행사를 갖고 취재진, 아미와 만났다. 두 사람은 “저희의 전역을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카메라 앞에서 전역을 신고했다.

정국은 군 생활을 함께한 선후임 및 간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저희와 같이 생활하느라 고생 많으셨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지민은 “국민 여러분께 감히 말씀드린다면, 군대에 와보니까 쉽지 않은 곳이었다.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며 “혹시 괜찮으시다면 길 지나가시다가 군인 분들 보게 되면 가볍게라도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시면 영광일 것 같다”고 전해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지민, 정국에 앞서 전날에는 RM, 뷔가 전역했다. 이로써 이미 전역해 솔로 활동 중인 진과 제이홉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7명의 멤버 중 6명이 병역 의무를 마무리했다.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인 슈가는 21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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