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뺏으라' 한화 와이스, 10탈삼진 완벽투로 시즌 8승...이원석 실책 후 포옹으로 팀워크까지

김민성 2025. 6. 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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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관리 능력이 빛난 경기였다.

한화 와이스는 6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10탈삼진 3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을 수확했다.

10일 경기를 기점으로 8승 2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중인 와이스는 지난 24시즌애 비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4시즌에 비해 매 경기 성장해 가고 있는 와이스의 25시즌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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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와이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위기 관리 능력이 빛난 경기였다.

한화 와이스는 6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10탈삼진 3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을 수확했다.

특히 7회초 1사 1-2루 위기에서 이유찬과 김민석을 연속 삼진으로 잡아 낸 것은 압권이었다.

덤으로 1회초 정수빈-케이브-양의지를 세 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솎아낸 것은 백미였다.

또한 3회초를 제외한 매 이닝 탈삼진을 뺏어낸 것과 7회초 김민석을 삼진으로 잡아내고 포효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

덧붙여 7회초에 타구 판단 미스로 양의지에게 2루타를 헌납한 장본인이었던 중견수 이원석을 7회초가 끝난 뒤 안아주며 위로 해 준 모습은 감동적이었다.

이에 화답하듯 타선도 7회말에 5점을 내는 빅이닝으로 화답했다.

10일 경기를 기점으로 8승 2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중인 와이스는 지난 24시즌애 비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에이스 폰세와 더불어 한화 팬들이 여권을 뺏으라며 아우성을 칠 정도로 2선발로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24시즌에 비해 매 경기 성장해 가고 있는 와이스의 25시즌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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