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군대=쉽지 않은 곳..정 많이 들어" 전역 소감 [스타현장]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전역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지민, 정국은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일대에서 취재진과 아미(팬덤명)를 만나 전역식을 진행했다.
이날 지민은 "기분이 약간 휴가 나온 것 같다. 멀리서 우리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 팬분들도 많이 와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무래도 아미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리자면 코로나부터 우리 군대까지 꽤 긴 시간이었는데 계속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민은 "오늘 전역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계속 그려나가던 그림을 그려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케 만들었다.
특히 지민은 "군대가 사실 처음이었는데 쉽진 않은 곳이었다"면서 "군대라는 곳이 굉장히 힘들고 쉽지 않은 곳이었지만 같이 고생하고 밥먹고 잠도 자고 하면서 정이 굉장히 많이 들었다"라며 뭉클한 감정을 털어놨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도 멤버들의 전역을 축하,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외벽에 방탄소년단, 아미의 공식 로고와 "WE ARE BACK"이라는 문구를 래핑했다. 이는 매년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6월 13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 'BTS FESTA'의 일환으로 해당 래핑은 29일까지 유지된다.
이와 함께 13~14일에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오프라인 행사가 열린다. 일산호수공원에는 '2025 BTS FESTA'를 기념하는 포토월이 설치됐고 일산서구청과 고양관광정보센터에는 현수막이 걸려 다가오는 행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지민과 정국의 군 복무가 끝나기 전날인 지난 10일 RM과 뷔도 전역했다. 2023년 9월 22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 슈가는 21일 소집 해제한다.
경기도 연천=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미소' 손담비 '1일 1해이♥' 사랑 가득 아침 인사 "안뇽" - 스타뉴스
- "다리 얇은 거 실화?"..한혜연, 15cm 힐 신고 46kg 인증 - 스타뉴스
- '김태현♥' 미자, 친정집 초상집 분위기..야위어진 父 장광 "하늘 무너지는 표정" - 스타뉴스
- '♥손녀딸과 커플티' 이용식, 오열 파티 무슨 일? 표정 보니 - 스타뉴스
- 김준호♥김지민 웨딩화보가 쏘아 올린 '절도범 검거'..박나래 "덕분에 다 돌려받아" - 스타뉴스
- "상상하던 왕자의 모습" 방탄소년단 지민, 파리 패션위크 장악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남돌 부문 57주 연속 1위..위클리 전체 부문 1위 | 스타뉴스
- 입 꾹 다문 박지성 분노..배성재 "화 많이 나.. 말도 못 걸겠다"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범접불가 '월클'..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243주째 1위 질주 | 스타뉴스
- 이천수, 남아공전에 분노..작심 비판 "이강인만 찾는 '해주세요 축구'"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