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양구야 시장가서 먹고놀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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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중앙시장 야시장이 코로나19로 인한 휴장 이후 6년 만에 '양구야(夜) 시장가서 먹고놀장'이란 이름으로 돌아온다.
11일 양구군에 따르면 이번 야시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소통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야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야시장에선 외부 업체가 참여했던 기존 '배꼽야시장'과 달리 양구중앙시장 내 상점들이 참여해 먹거리를 판매한다고 양구군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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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양구중앙시장 야시장이 코로나19로 인한 휴장 이후 6년 만에 '양구야(夜) 시장가서 먹고놀장'이란 이름으로 돌아온다.
11일 양구군에 따르면 이번 야시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소통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야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시장은 6월과 7월에 각각 2회씩 개최된다. 혹서기엔 휴장 후 9월에 다시 문을 연다.
야시장 기간은 이달 13~14일, 7월 11일~12일 각각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며, 장소는 양구중앙시장 일원이다.
이 기간 야시장에선 다양한 먹거리와 추억의 뽑기 이벤트가 마련된다. 무료로 인생네컷을 찍을 수도 있다.
또 9월 야시장엔 라디오 DJ 부스, 야간 경관조명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야시장에선 외부 업체가 참여했던 기존 '배꼽야시장'과 달리 양구중앙시장 내 상점들이 참여해 먹거리를 판매한다고 양구군이 전했다.
총 11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야시장엔 닭발, 해물파전, 전병, 떡, 우동, 생과일주스, 닭꼬치, 육전 등 먹거리와 함께 구입한 음식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휴게 공간도 마련된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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