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X정국 전역 "군대 쉽지 않더라"

이호영 2025. 6. 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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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지민이 나란히 전역했다.

11일 오전 경기 연천 제5보병사단에서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전역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지민은 "멀리서 저희 와주신 분들 감사드린다. 팬분들 많이 와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미 여러분들에게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코로나부터 군대까지 꽤 긴 시간이었는데 항상 기다려주시고 항상 감사드린다"며 "전역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그려나가던 그림을 그려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잘 준비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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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지민이 나란히 전역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1일 오전 경기 연천 제5보병사단에서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전역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지민은 "멀리서 저희 와주신 분들 감사드린다. 팬분들 많이 와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미 여러분들에게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코로나부터 군대까지 꽤 긴 시간이었는데 항상 기다려주시고 항상 감사드린다"며 "전역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그려나가던 그림을 그려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잘 준비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민은 "군대가 사실 쉽지만은 않았던 곳이었다. 만만하게 보고 들어온 적도 없지만 쉽지 않은 곳이더라. 같이 고생하고 밥 먹고 밖에서 잠도 자고 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다"며 "감사한 추억을 가슴에 안고 오랫동안 간직하도록 하겠다. 국민 여러분들에게 감히 말씀드리자면 저희가 군대를 와보니까 옆에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너무 많다. 길 지나가다가 군인 분들 보게 되시면 가볍게라도 말 한마디 해주시면 영광일 것"이라고 당부했다.

정국은 "우리보다 먼저 있었던 선임들, 부대에 남아있는 후임들, 저희보다 조금 일찍 전역한 동기들, 누구보다 고생 많이 하고 계시는 간부님들"이라며 "정말 같이 생활하신다고 너무 고생 많으셨다.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iMBC연예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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