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덱스, '남매'서 배우 동료로…'아이쇼핑' 7월 ENA 첫방
유지혜 기자 2025. 6. 11. 08:24

배우 염정아, 원진아, 최영준, 김진영(덱스)이 주연하는 새 드라마 '아이쇼핑'이 7월 ENA에서 방송을 확정했다.
오는 7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ENA 새 월화극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국제 콘텐츠 마켓 SPP 2017 웹툰 어워드에서 '최고 창의상'을 수상하고, 조회 수 5100만여 회를 기록한 카카오웹툰이 원작이다.
염정아, 원진아, 최영준에 더해 최근 연기 활동을 시작한 덱스가 본명인 김진영으로 합류해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지난해 10월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1에서 남매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사랑 받은 염정아, 덱스가 이번에는 배우로서 호흡을 맞춰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염정아는 극 중 대형병원 이사장이자 자선재단을 운영하는 김세희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존경받는 셀럽 의사이지만, 실상은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우두머리로, 우월한 유전자만 살아남아야 한다는 비뚤어진 신념 아래 '아이쇼핑' 사업을 벌인다. 염정아는 이번 작품에서 그간 선보인 적 없었던 파격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원진아는 입양 후 환불 되었지만, 극적으로 살아남은 김아현 역으로 분한다. 생존한 아이들의 리더이자 정신적 지주인 아현은 복수와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이다 뜻밖의 진실과 마주한다. '아이쇼핑'을 통해 첫 액션 장르 도전에 나선 원진아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거침없는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영준은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하수인이자 환불된 아이들을 몰래 구출해 보호하는 우태식 역을 연기한다. 아이들을 처리하는 일에 죄책감을 느낀 그는 아이들을 보호하며 생존하는 법을 가르친다. 그간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깊은 연기내공을 자랑한 최영준은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라이징 스타' 김진영은 김세희(염정아 분)가 키운 인간병기이자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실질적인 운영자 정현 역을 맡았다. 정현은 세희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며 조직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인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주도할 전망이다. 연기 신예 김진영이 믿보배 염정아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대본 리딩 후 염정아는 “다들 준비를 많이 했다.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짜릿한 액션과 스릴러가 어우러진 작품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원진아는 “작품 속 메시지에 대해 생각할 여지가 많을 것 같다.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쇼핑'은 '오늘도 사랑스럽개', '모범택시' 시리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꽃보다 남자' 등을 만든 제작사 그룹에이트와 '유어 아너', '루카: 더 비기닝' 등을 선보인 테이크원스튜디오가 공동 제작을 맡았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ENA 제공
오는 7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ENA 새 월화극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국제 콘텐츠 마켓 SPP 2017 웹툰 어워드에서 '최고 창의상'을 수상하고, 조회 수 5100만여 회를 기록한 카카오웹툰이 원작이다.
염정아, 원진아, 최영준에 더해 최근 연기 활동을 시작한 덱스가 본명인 김진영으로 합류해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지난해 10월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1에서 남매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사랑 받은 염정아, 덱스가 이번에는 배우로서 호흡을 맞춰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염정아는 극 중 대형병원 이사장이자 자선재단을 운영하는 김세희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존경받는 셀럽 의사이지만, 실상은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우두머리로, 우월한 유전자만 살아남아야 한다는 비뚤어진 신념 아래 '아이쇼핑' 사업을 벌인다. 염정아는 이번 작품에서 그간 선보인 적 없었던 파격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원진아는 입양 후 환불 되었지만, 극적으로 살아남은 김아현 역으로 분한다. 생존한 아이들의 리더이자 정신적 지주인 아현은 복수와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이다 뜻밖의 진실과 마주한다. '아이쇼핑'을 통해 첫 액션 장르 도전에 나선 원진아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거침없는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영준은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하수인이자 환불된 아이들을 몰래 구출해 보호하는 우태식 역을 연기한다. 아이들을 처리하는 일에 죄책감을 느낀 그는 아이들을 보호하며 생존하는 법을 가르친다. 그간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깊은 연기내공을 자랑한 최영준은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라이징 스타' 김진영은 김세희(염정아 분)가 키운 인간병기이자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실질적인 운영자 정현 역을 맡았다. 정현은 세희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며 조직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인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주도할 전망이다. 연기 신예 김진영이 믿보배 염정아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대본 리딩 후 염정아는 “다들 준비를 많이 했다.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짜릿한 액션과 스릴러가 어우러진 작품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원진아는 “작품 속 메시지에 대해 생각할 여지가 많을 것 같다.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쇼핑'은 '오늘도 사랑스럽개', '모범택시' 시리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꽃보다 남자' 등을 만든 제작사 그룹에이트와 '유어 아너', '루카: 더 비기닝' 등을 선보인 테이크원스튜디오가 공동 제작을 맡았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ENA 제공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대선 이후 '수사 속도전'…'건진-김 여사' 문자메시지 확인 | JTBC 뉴스
- [단독] 박성재 이어 조태용 사표 수리…'내란 연루 혐의' 대상만 사직 | JTBC 뉴스
- 이 대통령 '어색한 동거' 속…'법카 의혹' 이진숙 표정이 | JTBC 뉴스
- "나라가 좌경화돼 있다"…국가교육위원이 '리박스쿨' 관련 활동 | JTBC 뉴스
- [단독] 이웃집 반려견을 테이프로…CCTV 속 학대 장면 '충격' | JTBC 뉴스
- [단독] '건진-김 여사 문자' 확인…인사청탁 불만 쏟아내자 "곧 연락드리겠다" | JTBC 뉴스
- 윤건영 "윤석열, 급하게 용산 이전하며 청와대 지하벙커 뜯어가" | JTBC 뉴스
- 대통령실 '백악관처럼' 기자 질문 공개…국힘 "언론사 길들이기" 주장 | JTBC 뉴스
- [단독] '샤넬백 교환' 그때 문자 주고받았는데도…"여사는 모르는 일" | JTBC 뉴스
- 경적 계속 울리던 택시…다가가 이유 묻자 냅다 '폭행'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