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KOTRA 오사카무역관 투자유치 전략회의 개최

부산=노수윤 기자 2025. 6. 1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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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투자유치과가 코트라(KOTRA) 오사카무역관을 방문해 일본 오사카 지역기업의 부산 투자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 투자유치과는 "부산과 오사카 등 지역은 역사적으로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한 지역으로 투자유치 및 비즈니스를 통해 양 지역 간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며 "투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부산 투자를 견인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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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사카 지역 기업 부산 투자 활성화·비즈니스 방안 협의
부산시 투자유치과가 코트라 오사카무역관과 투자유치 전략회의를 하고 있다./사진=노수윤


부산시 투자유치과가 코트라(KOTRA) 오사카무역관을 방문해 일본 오사카 지역기업의 부산 투자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유치 팀은 김경미 코트라 오사카무역관장, 오오이시 요시히코 과장 등과 전략회의를 열고 오사카 기업의 투자 및 비즈니스 방향을 살폈다.

부산은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진해신항 등 항만·항공·철도가 연계된 '트라이포트'를 기반으로 한 동북아 물류 중심으로 일본 기업의 투자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가덕도신공항 개항과 함께 항공물류 중심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아지는 데다 가공과 커피산업 활성화 기대감까지 높아지고 있다.

김 관장은 "일본 자동차산업은 내연기관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기술이 발달하였으며 친환경 중심의 산업 전환을 목표로 충전소 등의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관련 산업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며 "맞춤형 투자유치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투자유치과는 "부산과 오사카 등 지역은 역사적으로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한 지역으로 투자유치 및 비즈니스를 통해 양 지역 간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며 "투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부산 투자를 견인해 줄 것"을 강조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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