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구 취업자 작년보다 1000명 감소…고용률 58.7%

김정화 기자 2025. 6. 11. 0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 수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5월 대구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3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000명(0.1%) 감소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4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명(19.3%) 감소했다.

대구시 15세 이상 인구는 209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00명(0.1%) 감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0일 대구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 달서구 중장년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살려보고 있다. 2025.04.10.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 수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5월 대구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3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000명(0.1%) 감소했다.

고용률은 58.7%로 전년 동월과 동일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6.4%로 전년 동월 대비 0.4% 포인트(p) 상승했다.

산업별로 보면 전기·운수·통신·금융업(7000명), 제조업(5000명)에서 증가했다. 도소매·숙박음식점업(7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5000명), 건설업(2000명)은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명(1.3%), 임시근로자는 1만6000명(8.1%), 일용근로자는 3000명(5.7%)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만9000명(7.6%), 무급가족종사자는 8000명(29.1%) 각각 증가했다.

1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8.8시간으로 3.1시간(8.7%) 증가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4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명(19.3%) 감소했다. 실업률은 3.2%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8%p 하락했다.

대구시 15세 이상 인구는 209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00명(0.1%) 감소했다. 경제활동인구는 127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1000명(0.9%) 줄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0.7%로 전년 동월 대비 0.4%p 하락했다.

경제활동인구조사는 국민의 경제활동을 조사해 거시경제 분석과 인력자원의 개발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2000가구에 상주하는 만 15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매월 15일이 포함된 1주간을 조사 대상 주간으로 선정해 그다음 주간에 조사를 실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