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프리미어리그행 가능성 터졌다! "팰리스, LEE 영입 결정...스쿼드 강화 목표"

박윤서 기자 2025. 6. 11. 0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세바스티안 비달 기자는 10일(한국시간) "팰리스가 이강인 영입을 확정했다. 팰리스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을 영입하고자 하는데 목표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를 위한 스쿼드 강화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인터풋볼 DB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이강인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세바스티안 비달 기자는 10일(한국시간) "팰리스가 이강인 영입을 확정했다. 팰리스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을 영입하고자 하는데 목표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를 위한 스쿼드 강화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PSG 만능 멀티 자원으로 여겨졌던 이강인인데 시즌 막판에 오면서 입지가 급격하게 좁아졌다. 겨울 이적시장이 지나고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합류했으며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 경쟁자들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강인은 벤치로 밀려났다. 리그에서는 주축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한 선발 출전이 전부였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중요한 대회에서는 벤치를 달구기만 했다. PSG가 UCL에서 우승했는데 16강부터 결승까지 거의 모든 경기에서 결장했다. 유일한 출전은 16강 2차전 연장전에 교체로 들어가 소화한 19분이 전부였다.

시즌이 종료되기도 전에 이강인이 PSG와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고 PSG도 이강인을 매각할 것이라는 보도도 전해졌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달에도 "나폴리는 공격진 강화를 노린다. 다르윈 누녜스, 조너선 데이비드, 이강인 등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고, 마테오 모레토 기자도 "이강인은 나폴리,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등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언급했었다.

이런 상황에서 팰리스 이적설까지 나온 것이다. 팰리스는 이번 시즌 FA컵에서 우승하면서 다음 시즌 UEL에 나간다. 프리미어리그, UEL, FA컵, 잉글랜드 풋볼리그컵 등 여러 대회를 병행해야 하는 만큼 스쿼드 강화는 필수적이다. 이강인을 낙점한 모양이다.

이강인은 나폴리의 관심도 받고 있다. 나폴리 소식에 능한 '스파지오 나폴리'는 10일 "우리가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나폴리는 이강인 영입에 매우 가깝고 원칙적으로 합의를 마친 상태다. 이강인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선수로 그의 초상권은 다양한 스폰서십 문제로 연결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합의안을 찾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